관절에 무리주지 않으면서도 거의 전신근육 운동이 될 듯 합니다.
그것도 상당한 칼로리 소모가 가능할 거 같아요.
시설비가 많이 들긴 할텐데,
원래 시스템이란건 처음 나왔을 때는 엄청 고가이지만
점차 사용이 보편화되면 가격도 많이 다운되는 법이니.
특수 돈 많은 계층(최순실 일가라든가.. 혹은 최순실 친구들, 아니면 최순실 같은.. ㅋ) 이나
고도 비만으로 인해 과격한 유산소 운동이 무리인 사람,
관절 문제있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 재활치료 등등을 대상으로
특수 전문 휘트니스 계열의 사업을 하면
인기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ㅋ
좋게 소문타면 점차 일반인으로부터도 고객이 생길수도 있을 거 같고. ㅎ
내가 이재용이나 최태원이라면 함 투자해볼텐데.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