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까지만 해도 타블렛이 없어서 손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폰으로 그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색칠은 하고싶으니 작은 갤3 화면으로 낑낑대며 그림을 그렸었죠
비루함 ㅇㅇ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그림들을 정산해보고자 합니당
미미쨔응.
귀욤
초밥 모에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에화를 한다고 다 사람이 되란 법은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쨔응.
오레오 모에화입니다. 마지막은 오레오오즈ㅇㅇ
개인적으로 두번쨰 저 누워있는게 제일 맘에 들어요
뭔가 편해보임
쿄사야
아즈사에게 한복을 입혔습니다. 이때가 추석이었나 그럴거임 아마
뱀쨔응 2
이때부터 뭔가 무테에 빠집니다. 에루 스쿨미즈!! 핡
미라이 무테.
개인적으로 이거 괸장히 맘에듭니다 예쁘지 않아요?
제 픽시브 프로필 이미지도 이거임.
이렇게 길고 긴 폰으로 그리기 시절을 끝내고...드디어 타블렛이 제 손에 들어오게 됩니다.
감격!
제 첫 타블렛 그림.
위에있던 쿄사야죠 ㅇㅇ
타블렛 얻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그린겁니다.
이땐 뭐 어떻게 그림자를 넣지 머리카락 어떡하지
뭔 효과도 모르고 붓도 모르고
걍 무작정 그린거죠.
그 다음에 그린게 이겁니다.
이제 뭐가 어떻게 되는건진 대충 알게됐죠
사이툴은 편하고 좋더군요 핡.
그리고 이틀간 그린 논논비요리 그림.
네 배경도 그렸어요.
배경그리는데만 하루 씀 ^오^
암걸리는줄 알았어요......칭찬해줘...
가끔씩 이렇게 손으로도 그립니다.
마도카랑 사야카랑 쿄코가 맘에 들어요.
심심해서 5분 타이머맞추고 휙휙 해본 사야카 ㅋㅋㅋㅋ
반역보고와서 그린 그림이네요.
호무호무.....
제 8년 오덕생활중 가장 행복했던날이 반역의이야기 상영회날이었습니다.
하아.............너무행복했어..............
그 전날의 두근거림은 못잊을거예요.
마찬가지로 반역 보고 그린 그림. 요 앞에 있는 호무라보다 이게 먼저 그린거네요 4~5번째 타블렛 작인가 그럴겁니다
이때 첨으로 뭔가 발광 효과? 그런게 있다는걸 발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토니 마마마 세트.
개인적으로 되게 맘에들어요 ㅋㅋㅋㅋ졸귀 ㅋㅋㅋㅋ
진짜귀엽지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역 블루레이 기다리며 그린 그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그린 쿄사야 하아아아아아ㅏㅇ아악
그리고 새해....
새해맞이 기념으로 그린 사야카입니다
제 최애캐가 사야카거든요 에헤헿
아마 님들이 이 글을 보고있는 지금도 왼쪽에선 열심히 사야카가 바둥거리고 있을 거예요.
졸귀
이때부터 고삼이라 그림을 얼마 못그립니다 ㅠㅠ
이 전까진 엄청 그렸는데...
저 위에 있는 그림들 타블렛그림들은 다 2달? 그쯤만에 그린거일듯
근데 이제 그림수가 현저히 줄기 시작해요 ㅠ
요런 느낌은 어때!! 하고 그린 그림들입니다.
이때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첫번째 루미너스 진짜 잘된듯...그리고 쿄코랑 멘마 사야카도 맘에들어요. 특히 멘마
엄청 크게 그려볼까!!!!
해서 캔버스 크기 엄청 크게 하고 그려본 일상.
2000 x 3000 입니다.
배경화면으로 쓸수도 있음 헤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tion&no=201689&s_no=201689&kind=search&page=17&keyfield=subject&keyword=%EC%9D%BC%EC%83%81&mn=220439
배경화면 있는곳
이제 좀 최근이네요.
친구 부탁으로 그린 냉면 모에화..
야...야하네요......
이 친구 부탁으로 그린게 꽤 됨
저 위에 마마마그림도 몇개...ㅋㅋㅋ여기 안올린것도 꽤 있구요
그리고 지금.....고삼이라 그림을 별로 못그려서 이런 낙서나 합니다.
아 이 우마루는 우마루 만화이름이 기억안나서 질문용으로 그린 우마루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입시그림 하나 던지고 갑니다.
헣
고삼끝나면 그림을 잔뜩 그릴테다...부들부들,,,
여러분들의 댓글은 고삼그림쟁이에게 큰 꿈과 희망이 됩니다. 뭔가 댓글받으면 힐링됨
http://www.pixiv.net/member.php?id=7179891
제 픽시브도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