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할매는 20여년을 누워있는 자기 아들한테 승진가 물려준다고 아득바득 붙어서 도현이 집지키는 개 취급하고, 신화란은 자기 아들보다 승진일가에 더 욕심내서, 아들 대신 폭력을 받았던 리진이를 처리한다고 아득바득이고!! 신화란은 자기 아들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승진일가의 회장이 된 도현이를 좋아하는것 같아요...아나--
지금 병상에 누워있는 차준표씨는 진짜 두말하면 입아파요, 와...어떻게 그 어린 아이한테...와 진짜 개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