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38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끼51000;
추천 : 19
조회수 : 2751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7/03 16:32:12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6/30 23:54:42
강민 할루시네이션
스타크의 한 획을 그엇다고 생각하네요.
김택용의 비수류가 프로토스계의 하나의 계보를 만들었다지만
강민의 할루시네이션 활용이 프로토스 아비터 활용 전략의 새로운 교두보를 만들어준듯
최윤선 비록 지긴 했지만 할루시네이션의 활용으로 시간 벌기 잘한것 같네요
강민이 역시 좀 짱인듯 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