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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8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궁...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20 17:03:14
저는 이제 21살인 남자입니다.
저는 아프신 엄마가 학사장교가 되기를 원해서 정말 노력해서 최종시험 까지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허무한 것이고 삶의 방향을 잡지를 못하는 걸까요?
저에게는 여자친구도 한명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변한것이 슬퍼서 저가 삶의 방향을 못잡는 걸까요?
여자친구 문제 엄마문제 모든것이 나를 의욕을 잃게 하고 방향을 못찾게 합니다.
엄마는 정말 가망이 없는 힘든병입니다. 항상 마음이 아프고 그것이 저를 더힘들게 합니다.
여자친구는 이렇게 힘든 절 알면서 이기적이기도 하고 이제는 저를 떠날려 합니다.
이런생각 저는 원래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런 사람이라는 생각이 계속듬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버린것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살기 힘들어지네요 점점...
조언 조금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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