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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4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단선★
추천 : 0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10 11:53:45
뭔가 박지성 선수는 매경기 보면 자기가 맡은 공은 반드시 책임지는 그 무언가가 있는거 같은데요.
매경기마다 보이고, 해설진도 얘기하는게 설사 뺏기더라도 진짜 엄청나게 악착같이 쫓아가서 반드시 뺏어온다거나 하는 그런게 있는데 다른 유럽파들은 뺏기면 아 ㅅㅂ...그냥 이러고 마는거 같애요.
이런거 다들 느끼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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