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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여자는 씨발 옷 존나 사나요. 진짜 짜증나게.
게시물ID : gomin_238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54433
추천 : 12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11/20 18:20:47
누나랑 아주 대판 싸웠네요. 씨발 진짜 좇같아서..
옷에 미친새끼인지는 모르겠지만,
1달에 옷값만해도 200이상 나가는 우리 누나
정신병원에 좀 보내야 정상아닙니까?
우리집 그렇게 잘사는 편도 아니고, 가뜩이나 부모님 장사도 요즘 잘 안되서 자꾸 옷사지말라고 하는데도
지 욕심 채우기에 급급해가지고 진짜 씨발.
엄마가 계속 옷사지말라 옷사지말라 충고해줘도
남자친구 돈까지 뜯어가면서 옷사는 꼴 보면 .. 어우 .. 보슬아치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빨리 시집 쳐보냈으면 좋겠어요. 옷에 미친새끼.
학벌도 구린데다 계약직이면서 돈에 대한 소중함을 몰라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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