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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심심해서 인디언 이름으로 찾아본 이름들 ㅋㅋㅋ
게시물ID : humordata_965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소나무송
추천 : 6
조회수 : 109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1/10 16:03:11
김구 - 1876년 7월 11일 = 말많은 나무가 노래하다

김대중 - 1924년 1월 6일 = 웅크린 늑대

노무현 - 1946년 9월 1일 = 지혜로운 말과 함께 춤을

전두환 - 1931년 1월 18일 = 푸른 늑대를 죽인 자

박정희 - 1917년 11월 14일 = 용감한 하늘에게 쫒기는 남자

안철수 - 1962년 2월 26일 = 어두운 태양의 파수꾼

박근혜 -1952년 2월 2일 = 어두운 태양의 기상

문재인 -1953년 1월 24일 = 조용한 늑대의 노래

이명박 -1941년 12월 19일 = 푸른 바람은 맨날 잠잔다

박원순 -1956년 3월 26일 = 지혜로운 양의 파수꾼

나경원 -1963년 12월 6일 = 조용한 바람 

무도 맴버 ㅋㅋ

유재석 - 1972년 8월 14일 = 어두운 달빛에게 쫒기는 남자

정준하 - 1971년 3월 18일 = 푸른 양을 죽인 자

박명수 - 1970년 8월 27일 = 말많은 달빛의 악마

하하 - 1979년 8월 20일  = 욕심많은 달빛처럼....

노홍철 - 1979년 3월 31일 = 욕심많은 양은 말이 없다

정형돈 -1978년 2월 7일 = 날카로운 태양의 환생

길 - 1977년 12월 24일 = 용감한 바람의 노래

강호동 - 1970년 6월 11일 = 말많은 불꽃이 노래하다 

ㅋㅋㅋㅋ 인디언 이름짓기가 뜨길래 심심해서 찾아본 이름들임 ㅋㅋ 

마지막  혐오
김일성 - 1912년 4월 15일 = 어두운 매의 행진
김정일 - 1942년 2월 16일 = 어두운 태양의 왕
김정은 - 1983년 1월 8일 = 조용한 늑대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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