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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G 종료 확정 후 LTE 개통식에서의 이석채 회장 어록
게시물ID : freeboard_565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궁
추천 : 0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10 18:16:22
어록 하나
“2G 종료를 둘러싸고 KT에 대한 이미지가 냉랭해졌다는 것은 일부일 뿐이며 신기술이 도입될 때마다 이미지가 나빠진다고 하면 (발전하지 말고) 그대로 있어야 한다”
->KT 2G 종료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한 900여명의 고객들은 일부분으로 전락해버렸고

어록 둘
"굳이 2G를 이용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도 없고, 2G 종료로 피해를 보는 것도 없다"
-> 번호를 제외하더라도 전환 신규하면 그동안 누렸던 장기가입자 혜택이 사라짐

어록 셋
"번호이동 문제는 KT 뿐만 아니라 모든 01X(011•016•017•018•019) 고객의 문제이고, SK텔레콤, LG유플러스 이용자도 언제까지나 2G를 쓸 수 없는 것".
->언제까지나 쓸 수 없지만 게티보단 미리미리 공지 할 것 같은데?

어록 넷
"교통량을 감당할 수 없어 전차를 뜯어내고 지하철, 버스를 놓겠다는데 전차 고객이 `나 전차 타고 싶은데 안 되겠어요`라면 세상은 발전할 수 없다"며 "LTE폰을 기다리는 고객과 LTE 관련 중소기업들을 생각하면 (LTE를) 늦출 수 없다. 그럼에도 이미지가 나빠진다면 어쩔 수 없는 일"
->고속도로, KTX 드립은 이제 그만-_-

저 어록들은 하루에 다 준비해서 말했다니.. 멋지네요..
게티 LTE는 이제 안써야지 뱌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063126599393784&SCD=&DCD=A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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