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이말 밖에는 해줄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됐지만. 사랑해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흐으음. 제가 유일히 외우는 노래 한개. 다른건느 가사 신경도 안쓰는데 말이죠. 사실 이건 중학교때 친구한넘이 덩치도 산만한게 옆에서 이노래만 귀에 대고 맨날 불러대서.. 느끼한 표정을 가지고 말이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외운노래 이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노래 이기도 하죠. 흠. 잇힝. 그놈은 중국으로 전학을 가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