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성보컬들을 모아 봤습니다. 제가 허스키한 목소리를 좋아해서 취향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밑으로 내려갈수록 달달하다가 우울하다가 시끄럽습니다 Tracy Chapman - Baby Can I Hold You 오래간만에 들으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Sade - By Your Side 아.. 녹는다. Bic Runga - All Fall Down 뉴질랜드 싱어송라이터라네요. 이 글쓰려고 검색하다가 얻어 걸렸어요; Etta James - Damn Your Eyes 제목 죽이죠? 김윤아 - 야상곡 ..... 동경사변 - 낙일 홀로 남겨졌다고 이별을 말하는 건 이상해 Hole - Violet 커트 코베인의 마누라 밴드. Garbage - Shut your mouth 네버마인드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부치빅이 드러머로 있는 밴드죠 4 Non Blondes - Superfly 여성 락보컬이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네명의 안금발들'의 린다 페리 누님 My Ruin - Ready For Blood 꽤 시끄러우니까 주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