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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38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ㅇΩ
추천 : 28
조회수 : 5326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7/05 21:29:59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7/04 13:33:38
남친이 잠수를 타는데요
연락안되서 어쩌다가 헤어진 남친으로는 이번이
두번째네여..
솔직히 이해가안가요...
일주일됬는데.
이걸 변심이라고 한다던데
이럴꺼면
처음부터 왜 사람을 죽을것처럼 잘해주나 모르겠네요
왜 지키지도 못할마음 간쓸개 다 빼줄것처럼 위하는척하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나,...
언젠간 남한테 그렇게 깊히 박은 비수가..
자신에게도 돌아갈거란걸모르나..
이런사람만 만나서그러나..
위로좀 해주세요..
어제 까진 괜찮았는데
오늘다시 아파요..
내일은 또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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