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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3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담쟁이사랑★
추천 : 0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05 22:30:25
시골에 부모님만 사시는데 아래집이랑 사이가 않좋습니다
아래집 아들이라는 새끼는 술먹고 한밤중에 주무시는 부모님
찾아가서 소란을 피우며 죽인다뭐한다등등 소란을 피웠구요
그래서 그건으로 해서 그쪽에 벌금까지 먹였습니다
동네라고 할것도 없는(주변에 다섯가구사는...) 그 좁은곳에
그쪽집을 전부 욕하고 못마땅하게 생각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집으로 올라오는 길을 아래집이 구입했다고 하더라구요
산 아래에 있는 집이라 다른길은 없구요
그길을 아래집에서 담을 쌓아서 막아버린다고 하드라구요
경운기나 트랙터가 왔다갔다 하는것도 불가능하게 되고 도보로
다니는것도 불가능하게 되는데요
아래집에서 작정을하고 하는 일이라 어떻게 할방법이 없네요
고민하던차에 지인이 전부터 사람이 다니는 길을 막을수는 없다고
하던데 그게 법쪽으로 못막게 가능한건지 궁금해서요
가능하다면 길을 담으로 막을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막고난후에 법적으로 대처하고싶은데...
이게 가능한 일 일까요?
1. 아래집이랑 사이가 나쁨
2. 밤중에 찾아와 행패부려서 고소미
3. 유일한 진입로를 아래집에서 담으로 막는다함
4. 전부터 사람이 다니는길을 못막게 법적으로 대처가는여부
이상이네요
속상해서 술한잔 마시면 쓴거라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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