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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3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2ss2s★
추천 : 2
조회수 : 68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11 01:27:19
어느 날 박희진 씨가 방송을 끝내고 차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박희진 씨는 뒷 자석에 앉아 계셨고 매니져가 운전을 하고 계셨대요.
그런데 도로 옆 쪽 (차가 미치지 못 하는 곳) 에
긴 머리를 풀어 해친 채 얼굴의 반의 훨씬 넘는 썬글라스를 낀
한 여자가 차를 태워달라는 식으로 엄지 손가락을 내민 채 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박희진 씨는 '아마도 차가 고장이 나서 저렇게 하나 보구나.'
라고 생각하고 매니져에게 저 여자는 차가 고장 난 것 같으니 차에 태워 주자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매니져는 아무 의심 없이 차를 세웠고요.
박희진 씨는 창문을 내려 그 여자에게 말을 하려고 했는 데
박희진 씨는 기겁을 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멀리서 썬글라스로 보았던 검은 부분이 뻥 뚤린 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얼굴의 반의 훨씬 넘는 썬글라스를 쓰고 있었던 게 아니라
얼굴의 반이 넘게 뻥 뚤린 채 있었다는 거죠.
얼굴의 눈 부분부터 입 위까지 얼굴 없기 뻥 뚤려 있다고 생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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