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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8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gong★
추천 : 13
조회수 : 20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7/03 12:39:24
제가 여동생(고3)한테 장난치는걸 참 좋아합니다.
반응도 재미있고 요녀석 마음씨도 착하고 갈수록 귀여워지네요.
어째 오늘따라 틱틱거리는게 귀여워서 툭툭치면서 장난걸었더니
"만지지마! 터치미!"
나 진짜 복장 터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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