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V배우 요코야마 미유키 “포르노 배우는 행복할 수 없나요”
[아츠뉴스 김하얀 기자] 일본 유명 AV배우 요코야마 미유키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요코야마 미유키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행복에 대해 말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글을 통해 “내가 포르노 배우이기 때문에 행복할 수 없다는 편견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요코야마는 “타인이 내 행복을 결정할 수 없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면 된다. 내 삶은 타인이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상대방의 행복에 대한 언급은 스스로 우월감을 느끼기 위한 행동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요코야마는 7일 다시 자신의 블로그에 “내가 행복을 언급하니까 패배자의 발악이라는 분들이 있다. 난 패배자라고 생각한 적 없고 내 길을 택한 것에도 후회가 없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몇몇 누리꾼들의 비난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요코야마는 “내 직업에 편견이 있는 것도 안다. 내 주장이 단지 그런 편견을 없애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며 “내가 어떤 시선과 어떤 기분으로 이 업계에 몸담고 있는지 내 본심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글을 쓴 취지를 강조했다.
요코야마는 2010년 10월 TBS 드라마 ‘사채꾼 우시지마’를 시작으로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AV 배우로 일본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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