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사면에 써야 하는데 최근에 방문하지 못하는 일이 생겨 사회게시판에 쓰게 된 점 죄송합니다.
언론개혁이 중요하다고 해서 대부분의 우리 회원들이 조중동에만 관심이 가 있는데,
여기도 한번 털어봐야지요."디스패치"
연예인 사생활을 과도하게 턴 점, 큰 정치사회 이슈가 터질 때까지 연예인 사생활 취재자료를 묵혀둔 점, 그것이 큰 사회 이슈를 덮어 주는 방패 역할을 한 점.
덮어도 한두 건 덮은게 아니었죠.
이 언론사는 왜 이러한 타이밍에 이런 자극적인 기사들만 쓰는지, 혹시라도 배후가 있다면 배후가 누군지 조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