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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에서 하는 어느 프로그램을 보고..
게시물ID : humorstory_125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지형얼굴★
추천 : 1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9/25 00:17:39
15살 중학생이 정신지채 어머니와 아버지를 둔 내용인데..

그아이를 보니..

내가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새삼 깨달게 되네요..

지금까지 내가 불평했던게 그아이를 보니깐 개그처럼 느껴지내요..

새상에 저런 상황에 처해 있는 내 나이또래 또는 어린애들이 많을탠데..

내가 지금까지 부모님께 한 행동을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에고.. 부모님한태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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