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배경이 과거였으면 좋겠고(중세면 완전 사랑...)
좀 진지한 스토리가 있으면 좋겠어요, 조직내의 깨알같은 이야기 같은거..?
사실 세인츠로우 수준의 막장만 아니면 괜찮아요, 근데 조직원끼리의 대화라던가 퀘스트? 그런 깨알재미는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콜옵처럼 근~현대군인 이런건.. 싫어요, 밀리터리물이나 fps를 안좋아해서..
딱히 예시가 될만한 게임을 저는 모르겠네요.....ㅠ
그래픽은 보지 않습니다..! 8비트 수준만 아니라면야...
이 글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찝찝해서 본삭금은 안걸지만 지금까지 질문하고 튄적 한번도 없어요.
캡쳐해 두셨다가 삭제되면 저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