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ㅋㅋ 어제 집에가는데 이새끼가 어꺠를 툭치더라 그래서 "아씨발"하면서 봤는데 효도른거야 첨엔 쫄았지 시바 ㅋㅋ 60억분의 1인데 ㅋㅋ 갑자기 이새끼가 러시아어로 막 지랄지랄하드라 내가 알아들을수가있어야지 ㅋ 그래서 주먹한번 휘두르니까 턱에 맞고 정신못차리더라 내가 존나패서이김ㅋ 내가 존나패고 담배한대주면서 의형제맺었어 ㅋ 효도르 내동생ㅋ 60억분의 1은 허세였는듯 ㅋ 은 훼이크고 병신같지만 뭔가 웃김 아래노래는 LA출신의 밴드 Film School 의 Two Kinds입니다. 우중충하고 음울한 느낌의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한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