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제가 너무 뾰족하게 생각했던것 같아요.

상황은 어찌어찌 그런데로 잘 마무리가 되었는데, 제 속좁음이 다시 한번 부끄러워지는 밤이네요.

본문 내용은 부끄럽기도 하고, 개인적인 일이기도 해서 삭제 할게요.

시간내서 답변 주신분들 모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