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머는 아니지만 음게에 올리면 많은 분들이 못보실까봐 유자게에 올려요 ㅠ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 ㅠㅠ 음이고 가사고 기억도 안나고 ㅠㅠ 2008년이나 2009년 에 (2008년이 유력합니다)여자가수가 부른 발라드로 절대 슬픈 느낌이거나 느린 발라드는 아니었구요 음...대충 가사가 그댄 어디 있나요~ 이런 가사가 생각이 나는데 정확한지는 ㅠㅠ 봄이나 가을쯤 들은거 같구요..그리 인지도 있는 여자가수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해요 ㅠㅠ 지금은 모르겠으나 그때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는 않있을거에요 ㅠㅠ 지금 잠을 못자요 ㅠㅠ 찾아쥬실슈 없나요 ㅠㅠ 고수님들 부탁드려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