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씨 연기연습 많이 하고 와서 그런지 어색한 것도 많이 없어졌고
저 정도면 일반인 치곤 잘 한 거 같네요.
손질하고 칼질하는 것도 미리 연습 많이 했는지 제법 능숙해 보이고
저 같으면 3번째라고 해도 15분이란 시간제한 때문에 긴장하고 그런 게 막 티날 거 같은데
대단한 셰프님들 틈에 껴서 저 정도면 잘 한거 같습니다.
방송에도 나왔겠다,
저 정도면 자취생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파워블로거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요리 잘하시는 블로거분들 많겠지만 그래도 맹군은 방송에도 나왔으니 블로그 홍보는 걱정도 없을테고..
요리학원 다니면서 부족한 점만 보완하면 훌륭한 파워블로거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