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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8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뿡잉뿌잉
추천 : 0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21 14:20:07
6개의댓글 정말감사합니다
근데엎친격덮친격일이또터졌네요ㅋㅋㅋㅋㅋ
아깐음슴체였지만지금은그냥말할게요
일년간남자친구와동거를하면서 엄마와는연락이없었어요
일년동안손가락안에들정도로..
뭐남자친구랑은헤어졌으니짐싸구집으로왔어요
알고보니까저희엄마가몸파시는일을하시고계셨던거예요
쟤가알고있다는사실은모르시구요
남자친구한테푹빠져있는사이엄마가그런곳에발을들였다니
뭔가가울컥하네요
힘들면힘들다말한번이나해주지도않구..
지금이라도뜯어말려야할까요아님모른척해야될까요
후..안그래도힘든데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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