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빠른나이라는거 따지는 사람들 졸라 웃김
예를 들어 빠른 89라고 치고
같은 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고 사회에서 만낫는데
89한테 나는 88들이랑 친구니까 너는 나한테 형이라고 불러라 라고 요구를 한단말이지 ㅋㅋㅋㅋ 미친 개소리...
너도 89 나도 89인데 왠 지랄을 ㅋㅋㅋㅋ
그리고 그 한살많다고 내가 형이고 너는 나한테 무조건 깍듯이 해야한다는것도 우리나라 군부독재시절에 굳어진 안좋은 모습중에 하나인데
조선시대에도 예절을 중시하기도 했지만 같은 계층이고 마음만 맞으면 최대 10살까지도 친구로 치는 평교라는게 있었는데 (물론 약간 나이를 인정하
는 그런게 있긴하지만 군부독재 이전시절 그시절 지식인들 회고록등에서도 나온다고 하더라)
일제 + 군부독재 로 병신같은 풍습이 전통인것마냥 굳어져서 ㅋㅋㅋㅋ
예전에 그 라디오스타 이름뭐냐 슈퍼쥬니어 노래잘하는애 걔도 레슬링 올림픽선수들 나왓을때 빠른생일 부심부리더만 평소 재밌어서 좋아햇는데 그편 짜증낫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