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5급으로 입문하려했으나.... 예상치 못한일로 백만원을 지출하는바람에... 클라리스나 소라급으로 눈을 돌렸네요..
지금 보고있는게 아팔렌치아xrs16이나 블루 뱅퀴시 소라를 보고있어요
scr2나 xlr1이나 에포카 2500을 알아봤으나.. 재고가 모두 없네요...
가격대는 아팔렌치아가 44만원정도 뱅퀴시가 63만원정도인데 무엇으로 갈까요?
뱅퀴시는 저도 처음들어본 브랜드고 해서 믿음이 안간달까 그런마음도 드네요
그리고 뱅퀴시가 490으로 단일사이즈인데 제가 178이거든요 사이즈가 맞을까도 걱정이네요 샵에서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떤모델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