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벌써 무려 10회.
EBS 국제 다큐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수준높은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간이죠.
뭐 서울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티켓을 구매해서 극장 상영을 보실 수도 있구요.
개막작은 오늘 20시 20분에 방영해주네요.
블랙아웃 이라는 작품이구요
전기가 부족한 서아프리카의 빈국 기니에서 저녁이 되면 공부를 하기 위해
도심 곳곳의 전기불을 찾아 모여드는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상세한 관련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