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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욕망을 알수있는 심리테스트
게시물ID : lovestory_23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Αkatsuki
추천 : 1
조회수 : 16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9/02 23:57:18
 

 

※ 이 테스트는 독일의 심리학자가 고안한 테스트로 간단한 스토리를 기초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성의 윤리관, 도덕관, 대인관계의 태도를 알려고 하는 것이다.

길어도 열심히 읽어봅시다ㅋㅋㅋ 

 

- 자기 자신도 포함됩니다 ! 

 

 

맨션에서 혼자 살고 있던 텔레비젼 탈렌트 Y는 남자친구가 많기 때문에 유명했지만,

수면제 자살로 인해 23세의 젊은 나이로 죽어버렸다.

그녀는 자살을 하기 전날 밤 6명의 남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상대나 이야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탈렌트 K씨 (25세)

그녀와 K씨는 얼마 전까지도 동거하고 있던 사이였다. 그러나 1주일전 K씨가 방에 돌아와 보니

그녀는 플레이보이로 유명한 텔레비전국의 프로듀서 P씨(35세)와 열렬한 러브신 *-_-*을 

연출하고 있었다. K씨는 두 사람을 후려갈기고 나갔다. 그리고 오늘 '당신과는 이것으로 마지막이다'라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온 것이다.

그녀는 절망적이 되었다. 수면제를 다량으로 먹고 침대로 들어갔다. 전화를 쥐고 K씨에게 다시 한번 전화해서 그녀는 말했다.

'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다. 오해받았기 때문에 살아갈 희망이 없어졌다. 사랑의 결백을 위해 자살한다.'  그렇지만 이 전화 후 그녀는 갑자기 죽는 것이 두려워졌다.

그래서 예의 플레이보이 P씨에게 전화를 걸어서 '곧 도와주러 오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여성과 데이트 중으로 당장은 달려갈 수 없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옛날에 그녀에게 프로포즈해 온 A씨가 가까이에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내고

전화로 도움을 구했다. 그렇지만 A씨는 '바보같은 소리하지 말라'며 그것을 거절해버렸다.

다음은 그녀의 학생시절의 친구로 지금은 우연한 일로 싸우고 절교 중인 G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야기를 다 듣기도 전에 '이제 와서 뭐야' 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그래서 근처의 단골 의사에게 전화했지만 '지금 외출 중입니다' 라고 하는 대답. 마지막으로 그녀는 다시 한번 K씨에게 전화를 걸려고 다이얼을 돌렸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 집에 걸어 버렸다.

상대는 '죽을 것 같다고? 도와줘? 이런 밤중에 농당은 집어쳐' 라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마침내 의식을 잃고 두번 다시 눈을 뜨지 않았다.

 

 

그렇다면 Y가 필사적으로 살려고 했는데 죽어버린 것은 도대체 누구의 책임일까?

가장 책임있는 순서대로 1~3번을 적어보자 

 

 

 

 

 

 

 

 

 

 

 

 

 

 

 

 

 

 

 

결과

 

 

 "당신의 불륜도를 알 수 있다"

 

 여기에서 기준으로 삼는 것은 당신이 두번째로 책임이 있다고 하는 인물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1번째에는 원칙적인 대답이, 그리고 2번째에는 진짜 대답이 

 나타나기 쉬운 법이기 때문이다.

 

 ① 2번째로 Y 본인을 선택한 사람 

- 연애 상대에 의해서는 컨트롤 할 수 없는 불륜형. 평소는 착실하고 정숙한 사람이지만

 기분이 초조하거나 쓸쓸한 일이 있으면 그만 불결한 사랑에서 스릴을 찾거나 한다.

 

② 2번째로 P씨를 선택한 사람

- 나쁜 줄 알면서.... 의 엉거주춤형. 원래 불륜 소망이 강한 사람으로 SE* 에 대한 관심도 강해서

하루라도 이성에 대한 일을 잊을 수 없다

 

③ 2번째로 A씨를 선택한 사람

- 불륜 위험 가득형. 아내나 연인이 있으면서도 다른 이성에게 손을 뻗치고, 머리속은

항상 SE*에 대한 일뿐 

 

④ 2번째로 G씨를 선택한 사람

- 변칙 불륜형. 당신이 남성이라면 여성 불신의 기분이 강할 지도. 여성이라면 우정이나 신뢰를

 중요시 하는 타입. 동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하고, 무정에서 불륜으로 , 애브노멀(?) 의 세계로

나아갈 가능성도.

 

⑤ 2번째로  의사를선택한 사람

- 과거에 '의사'에게 싫은 생각을 품었다든가, 아는 사람이나 신뢰하고 있던 사람에게

배반당했다고 하는 것 같은 체험이 있는 것 같다.

 

⑥ 2번째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 선택한 사람

- 잠재 불륜. 위험형. 뭔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독단적이 되거나 회의에서 의견을 주장할 때

자신의 의견을 억지로 밀어부치는 경향이 많다

 

⑦ 2번째로 K씨를 선택한 사람

- 싫증나는 것이 빠른 불륜형. 불륜관계에 들어가면 충분히 러브를 엔조이한다.

그러나 뜨거워지는 것도 빠르지만 식는 것도 빠르다.

상대는 맞추는데 고생할지도 .

 


퍼온곳 : http://pann.nate.com/b189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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