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평소에 잘해줄 필요가 없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게시물ID : gomin_238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트레스Ω
추천 : 1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21 18:05:27
평소에 내가 피해를 좀 보더라도 남을 위해 희생하는 일이 많았고 매너도 지키고
다른 사람이랑 사이 이상할때도 내가 챙겨주거나 최대한 남을 위하는 쪽으로 행동했었는데
한순간에 그냥 사이가 팍 안좋아지네요. 역시 싸울 때는 그 상황만 생각하니까 그렇겠죠.
가족이랑 친구들이랑 사이 다 멀어졌어요. 이제는 인간관계 개선하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이대로 그냥 살고 싶은데 왜그렇게 다들 이기적으로 행동하는지.... 이제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그 시간에 날 위해 무언가를 했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