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보면 힙합 이야기 나올때 보면은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들 마니들 조아하시고

매니아 분들도 마니 계시던데..그들중에도 

몇몇은 과거에 마약 딜러였다거나 중독자

또는 가사쓸때 대마 피워야 잘써진다는둥

가사 내용도 찬양하는듯 하시는분들도있고

그런데..금번 박봄 사태에서의 박봄 비난에

지디까지 싸잡아 비난하시던데 물론 그들이

힙합뮤지션은 아니고 또 힙합 뮤지션이라해서

마약류에서 관대하란건 없지만 조금 느끼기에

불편해서요..우리나라에서 문제생긴 그들은

영원히 퇴출되야된다고 하시고 욕도 하시는데

가끔 올라오는 미국 뮤지션들의 일련의 일들

그건 다들 문제제기 하시는분들 없으시던데..

저만 생각이 다른건지..그냥 궁금하내요..

약물사용의 잘잘못을 따지자는건 아닙니다.

물론 불법과 합법을 따지자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잣대의 차이를 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