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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나가 한달200 옷 산다는 필자임.
게시물ID : gomin_238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54433
추천 : 3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1 19:45:29
아직도 버릇을 못 고쳤나봄.


한번만 더 지끼면 진짜 사람대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그냥 짐승같이 취급해야겠음.


진짜 누나고 뭐고 귀때기 날리던지, 패던지 


패서라도 정신차려야 할듯.

반대주시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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