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팅의 트릭을 발견했다.

주최자는 여자들의 연락처를 받고

자신이 사는 지역의 여자들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준거다. 아니면 이기회에 친구,선배,후배들에게 영웅이 되

고자 여성들의 연락처를 지인들에게만 뿌렸을수도 있다.

즉 작성자와 그지인들은 한명당 몇명씩의 여자연락처를 할당 받은 것이지.

작성자는 그 많은 여자들중 한명을 고를수있는 기회까지도 가질수 있었던 거다.

여자들은 모르겠지. 오유인들중 자신과 매치된 사람이라 생각할뿐, 작성자 혹은 그 지인 이라고는 생각 못하

겠지.

그 증거로 작성자는 여자들에게 명단을 보내서 고를기회를 준게아니라, 자신이 직접 오유 남성 한명을 골라

서 보냈다고 한다. 도대체 왜?

여자들이 1대1로 대면을 하지않는이상, 자기들이 작성자 또는 친구들과 매치되었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없겠

지.

작성자 이세키는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