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경원 피부과 1억으로 신나게 씹던 사람이 샤넬백엔 관대하네
게시물ID : sisa_159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전달
추천 : 6/6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2/01/11 21:58:52
사실 샤넬에 관대한게 아니지 진보측 인사들에게 관대한거지 ㅋㅋㅋ

그건 감옥에서 푹 쉬고 계신 정봉주 선생도 방송에 나와서 강조한바 있지
"집권여당이 아니면 잘잘못을 따질 필요가 없다!"

샤넬백 들고 팔에감고 지미추 신고 좆대로 하고 싶은데로 다 해도 됨 ㅇㅇ
근데 문제는 니 새끼들의 그 이중잣대지
원래 저런거 신경 안쓰던 사람들이 저런 말하면 모를까, 니들이? 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