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고를 땐 진짜 할 게 없어 보여서
아 더 사야겠다 하고 IP를 끙차끙차 모은 뒤
상점을 열면.........
아 왜 이리 살 게 없지....
이걸 며칠 반복했더니 지켜보던 남동생 왈
ㅡㅡ 니가 할 줄 아는게 없는거지 챔프는 ㅈㄴ 많거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알아....흡...
그런 김에 9100ip 모았는데 뭐 살까요 여러분?! ^0^
내일 일 쉬니까 하나 사다가 하루종일 연습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