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709140341§ion=02 기사내용中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은 9일 전날 있었던 백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기사를 6-8면에 배치하는 등 최대한 비중을 두지 않았다. 또 4대 권력기관장 중 한 명인 국세청장 인사청문회 기사를 모두 단신 처리했다."
"당시 <조선>은 적십자비 5000원을 한 차례 미납한 사실도 결격사유 중 하나로 꼽았다. 이때 복지부 장관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시민 전 의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