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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 틈타 극우정당 활개 … 그리스에 나치 공포
게시물ID : sisa_239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isCore
추천 : 10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24 20:24:34

출처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1023003704012


히틀러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인물로 묘사한 당보를 발행하기도 했던 황금새벽당은 나치 십자 문양을 상징물로 채택하고 있다.

이 당은 '그리스에서 악취를 제거하자'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여기서 '악취'는 이민자들을 말한다.
그리스 인구 1100만 명 중 이민·난민자 등 외국인은 150만 명이다.
이들이 그리스인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갔다고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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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망한 이유
출처 :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europe/greece/7646320/Greece-why-did-its-economy-fall-so-hard.html

★ 중산층 이상의 부유층들의 만연한 탈세 풍조로 세수입 격감됨.

★ 부족한 세수입 감소를 외채로 메꾸기 시작하면서 빚이 폭팔적으로 늘어남

★ 2004년 올림픽으로 인해 외채가 배로 늘어남

★ 빚에 허덕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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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한국인을 폭행한 경찰이 황금새벽당 당원인듯

이 정당이 22%의 지지를 받는다는데 그리스는 정말 답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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