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하고 내나이 언 고3 진짜 포경하고나서는 잘모름 수술이 머어케됫는지 꺼먼 실밥이 징그러워서 일부러 안봣는데 녹는실 조까라 그래여 다안녹앗나봐여 딱 수술하고 2주뒤부터 온욕하면서 녹이래서 온욕햇는데 실밥이 다안녹음;; 그뭐지,,, 뭐라해야되지 남는실밥들 직접제거하고 손으로.. ㅠ 아근데 저런흉터가남음;; 심지어 관통함.. 바늘하나둘어가여,, 안에있는 실밥 빼보겟다고 바늘얻어서 휘적휘적 거렸었는데 그때도 아무런아픔없이 들어가더라구요,, 무슨 글인가 이쑤씨게도 들어간다던데,, 시도는안해봣지만 가능할꺼같아여 첨부파일,, 뒤쪽은 나름깔꼼한대,, 아픈거하고 별로 상관없어여 중요한건 이물질감염에,, 관통이되니까.. 또 오염문제도있고,, 무엇보다 그 구멍사이에서 냄새가 날꺼같아여.. ㅠㅜ 미래마누라한테 어쩌지,, 이 글을 왜 초6때 안쓰고 지금쓰는지.,,. 재수술은 진짜 쪽팔려서못하겟구요,, 이거 전문용어도잇던데 흉터치료제이런거 사다발라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