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봤다. (로딩 압박. 이상해..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드류 베리무어, 휴그런트가 주연이 였다. 듀르 베리무어. 정말 이뻤다. 재밌었다. 음악이 정말 좋았다. 외국음악은 이게 문제다. 가사를 알면 좋은데 알기 전까지는 별로다. 하긴 음도 좋긴 좋았다. 영화가 끝난후 나오는 거에 말하는걸 보자면 정말 있었던 일 같다. 알렉스 플레쳐와 소피 피셔의 영화. 음악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다. ㅋㅋㅋ 다다다. 다. 다. 다. 다. 이건뭐 초딩 소설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