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갱이 흥했을 경우(보통 어시+킬 6개 이상, 랜턴과 신발을 사고도 라인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
랜턴 이후 위치앤드(마법사의 최후)가줍니다. 이때부터는 블루나 레드 나올 때만 정글 돌고, 무한 갱킹을 해주는 게 좋구요 서렌이 안나올 경우, 하오골 위모그 아트마 하오골팔고 인피(상황에 따라서 벤시) 이래도 게임이 안끝나면, 위치앤드 팔고 팬댄, 광전사신발 팔고 팬댄, 랜턴팔고, 취향해 맞는 공템(말렛, 블써, 블클 등) 제가 이 글에서 쓴 것처럼 템 간 경우는 한번있습니다. 저렙들이랑 AI해서, 30킬 찍었을 때... 보통은 위치앤드나오고 나서 킬 3번 정도 더 따면, 서렌 나오더군요... 갱킹으로 상대방 라인캐가 못크고, 그에 비해, 샤코 갱으로 어시나 킬 먹은 우리 라인캐는 잘 큰 상황이니, 첫 한타와 두번째 한타시에는 60%정도가 별 피해없이 이기고 20%정도가 어느정도의 우위 나머지가 엇비슷하거나, 정말 드문상황으로 져요. 이러면 그동안 갱킹으로 상대방 멘탈에 준 피해와 더불어 칼서렌을 이끌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말리지 않고 갱킹으로 어느 정도의 돈을 얻었을 경우(킬 1개 어시 3~4개 상황)
랜턴이후 돈템을 삽니다. 3개 정도 하오골 현돌 치명타검 여기선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템트리가 갈리는 데, 백도어냐? 딜탱이냐? 저는 딜탱을 선호하기 때문에 돈이 되는 데로 위모그 벤시(상황에 따라서 쏜멜) 아트마 가는 편이고, 이 후에 백도어를 간간히 할거면 블클이나 팬댄 한타 참여에 치중을 할거면 인피를 가줍니다.
맗렸을 때(라인유지가 안되고, 본격적인 한타가 시작되는데, 랜턴이 못나왔을 경우)
랜턴을 가지말고 손갈퀴를 냅둔상태에서 곡궁하나만 사서 정글을 돌고 이후 순탱들이 가는 것처럼 위모그 란두인 벤시 쏜멜 등등을 맞춥시다. 중반쯤 되면 손갈퀴 곡궁을 녹장으로 만들고, 체력이 어느정도 되면, 아트마까지가줍니다. 이 템트리는 역전을 위한템트리이고, 상대방 딜러를 노리기보단, 같이 탱커속에 섞여 cc기를 맞아가며 탱킹을 해야합니다.
한타가 (아군)딜러--탱커 탱커--딜러(적군) 이런식으로 진행될때는 탱커가 먼저 CC기를 적 탱커한테 걸때인데, 이런식에 한타가 아니라 샤코가 뒤를 돌아 적군에 딜러를 노려주고, 탱커가 딜러를 살리기 위해 뒤로 빠질때 아군이 적을 덥치는 형식의 한타를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딜탱으로 템트리를 갔을 경우, 샤코는 딜러를 노려야 하는데, 이런 룰을 가진 챔피언에 비해(리신, 아칼리등 이동공격기가 있는 딜탱) 성능이 떨어지는 샤코이기 때문에, 센스있는 W사용과 R과 Q를 이용한 생존을 위한 컨트롤 그리고 한타시 타이밍을 잡아 적을 덥치는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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