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유의 남성 우월적인 지배욕구 같은게 아닐까요? 털털하고 강한 성격의 여자가 스킨쉽이라던가 특정 상황에는 지나치게 부끄러워 하고 약하고 순종적으로 바뀌죠. 손길 하나에 움찔거리고 어떤 저항도 못하는 모습이 조금은 비정상 적으로 보이기도 해요. 욕망과 취향의칩결체인 ㅇㄷ만 보더라도 서양에. 비해 일본은 철저히 남자의 지배하에 당하는 그림이죠. 과거부터 순종적인 여자를 좋아해왔던 일본남성들이 괄괄한 성격의 여자를 정복함으로써 얻는 쾌감을 위해 만들어진 판타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요. 그냥 의견입니다 제 생각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