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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
게시물ID : freeboard_566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민지파파
추천 : 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12 17:43:08
2년전 일있니다.
아버지께서 택시를 하셨는데 새벽시간에 술을 드신 청년이 택시를 타고 헐덕고개를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내리고 돈을 받을려고 하니 줄것처럼 하다가 내리고 위로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가파른 언덕인데 우리 아버지 고싸가지 잡을려고 힘차고 폐달을 밝았는데 그만 D놓은 상태 직직을 해버렸습니다.
남자분들 후진할때 몸을 뒤로 체치고 뒤 보면서 하잖아요~~~
우리 아버지 남에 집 벽 받으시고 거기서 정신을 잃으셨습니다.
새벽5시 응급실로 갔는데 아버지 정말 심하게 다치셔서 차마 볼수가 없었습니다.
오유님들 진짜 택시비 없으면 택시 타지 말고, 없으면 없다고 죄송하단말 꼭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날 이후 아버지 왼쪽 팔이 심한 상처가 생겨 여름오 아대를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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