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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노말에서 남탓을 하기전에 생각해볼 문제.
게시물ID : lol_5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스
추천 : 1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12 17:48:10
의미 없이 까는 상황에 대해 몇가지 얘기해보자 합니다.

저렙노말 얘기 입니다.




1. 티모챔프를 선택한 파일럿에게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까는분.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티모 선택하는 순간부터 까기 시작하십니다.

이유없는 피딩. 무리한 플레이에 대한 질타가 아니고, 시작부터 까기 시작하더니

모든 한타 모든 상황을 이유없이 티모 탓만 하는분.. 꽤 많이 봤습니다. 그러지 맙시다.

예) 한타때 상대팀은 람머스만 죽고, 우리팀 전멸때 티모때문에 화력이 안나온다고 깐다.



2. 정글러 까는분

우린 정글러 없나요? 이러더니 탑솔 가서 상대팀이 탑에 두명 왔다고, 끝없는 갱 요청하시는분

저렙때는 상대팀에 정글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두명왔을때 터렛 허그하면서

적당히 cs만 챙기고 버티면 상대팀은 두명이 경험치를 나누기때문에 점점 렙차가 벌어집니다.

생각해 보세요 탑솔가셔서 갱와도 상대가 2명이면 2:2 입니다. 정글러 탓하는 솔탑분들 보면

전투적으로 싸워서 자기 피 까이고, 갱안오냐고 합니다. 피유지라도 하고서 갱 요청하세요.

저렙땐 정글 도는게 마스터리나 룬이 부족해 느릴 수 밖에 없고, 레벨 올리기가 힘듭니다.

갱이 왔을때 자신과 정글러가 유리한 입장이 될 수있게 cs좀 포기하시더라도 체력유지에 신경쓰세요.

싫으면 솔탑하지말고 정글가세요.




3. 서포터 탓하는 분들

봇에 ad+서포터가 가는 이유는 ad에 cs를 몰아주고 그걸 원활하게 도와주라고 서포터가 가는거지

킬하라고 그런 조합이 가는게 아닙니다. 기회가 온다면야 당연 잡아야 하지만..

전투적으로 파고들어 죽고나서 서포터 탓하지 맙시다. 서포트 받을 자격이 없는 분들입니다.



4. 미드라인 1-2번 죽었다고 까는분들

까지말고 자리를 바꿔줍시다. 혹은 정글러가 적극 지원해 줍시다. 저렙땐 못하는 걸로 까지는 맙시다.



5. 로딩 늦다고 까는분들.. 상대팀 못한다고 도발하는분..  이건모 인격 문제라..

스트레스는 랭겜가서 받으시고, 저렙 노말은 화기애애하게 좀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다투는 모습을 너무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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