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일요일 밤 와이프와 맥주한잔 마시며 TV를 보다가 너무 슬퍼서 오열했습니다.
이런일이 있었는지도 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
어찌 쓰레기같은 것들은 저리도 잘 사는지...
당시 재판 배석판사였던 박범계의원은 피해자에게 직접 사죄했다고 합니다.
범인을 힘없는 장애인 3명으로 잡아 출세한 담당검사 형사 재판관 천벌을 받으시라!
2015년 공소시효가 끝나서야 자백한 진범 고통당한 3명에게 너무 미안해서 자백한다는 개소리 천벌을 받으시라!
ㄱ&ㅈ 에 변호사질하는 탁재훈 본명과 같은 이름의 당신
천벌을 받으시라!
절대 죽지말고 고통스럽게 천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