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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NLL이 뜨거운 감자인데 예견하나 합니다
게시물ID : sisa_239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르페우스★
추천 : 0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25 21:40:41
대선 흐름이 불리하니까 뭔가 개수작부릴려고 준비하는 냄새가 구리구리하게 나고 있음
일단 흐름부터 보면 새누리당 한 의원이 고 노대통령이 NLL을 포기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슈화 시킴.
점점 이슈화 되자 이대통령이 연평도를 방문을 해서 강경한 뉘앙스의 발언을 함.
이후 조중동은 민주당이 NLL을 인정하지 않는 당이라며 언플을 시작함.
이때다 싶은 박근혜는 조국의 영토를 포기하는 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며 마치 안후보나 문후보가 포기 했다는듯이
발언을 함.
그리고 요새는 녹취록을 본거 같다며 새누리당이 녹취록 공개를 요구하며 야당에 공개 찬성을 요구함.
여기까지가 흐름임.
슬슬 북풍이 불고 있는데 그게 NLL임.
아마 11월 중순쯤 해서 녹취록이랍시고 무언가를 새누리가 들고 나올것임.
이건 분명 진위논란에 휩싸일 것이고 12월 중순까지 끌고 갈것임.
BBK이 사건이나 다른 사건들을 보면 분명 조작된 서류를 들고 나와 쇼를 할것임.
물론 이게 중요하지 않은 사안이나 국가안보에 대한 해이현상으로 보는 시각은 아님.
그런데 생각해보면 상식선에서 군대 안갔다온 사람이 갔다온 사람보다 잘알겠음??
이건 백퍼센트 박후보가 여론만들기에 사용하려는 카드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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