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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난방을 입고온 D컵 아가씨
게시물ID : humorstory_239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이좋아Ω
추천 : 4
조회수 : 160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7/07 07:57:04
얼마전에 158에 D컵 정도 되는 아가씨가 왔었다

검은색 계통의 티셔츠를 입고 다니던 아가씨 였는데

어쩐 일로 난방을 입고 왔더라

물건을 고르길래 별 생각없이 카운터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카운터로 가져온 물건을 계산하고 

돈을 받을려고 아가씨의 얼굴과 손을 본 순간

나의 눈은 아가씨가 들고 있는 지갑을 따라

가슴으로 향하게 되었다

근데!

난방의 단추가 벌어져 있는게 아닌가

정말 크더라...

레이스 같은거 달린게 아니라

자세히 볼수 있었는데

정말...크더라

아가씨가 거스름돈 받고 나갈대

모르고 그냥 가길래

아가씨 부르고 손으로 내 가슴 가르키면서

단추...가

말했더니 힉!

이런 소리 내면서 얼른 물리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나가더라

그 아가씨 요새 안오더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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