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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66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산은수용액★
추천 : 0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12 20:32:37
사람이 살면서 한두번 쯤은 실수는 할수는 있겠지.
그래.
완벽한 사람은 존재 하지 않는다고 믿고 살았으니까.
하지만 내가 실수했을때 이미 상대방은 기분이 확 상한 상태야.
그래.
그사람도 이사람이 실수를 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화는 나지만 꾹 참고 넘어가기로 했다고 쳐.
그런데.
내가 또 실수를 하고 만거야.
그래. 상대방이 정말 화가났지만 상대방도 일하다보면 업무상으로 실수가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이해하고 넘어가려고는 했어.
그런데 기분은 너무너무 나빠져있는거겠지.
그런데 내가 또 실수를 해버렸어.
상대방은 이해해줄수 있는 입장은 아니겠지?
자.
이제 상대방은 어떻게 나올까? 나에게.
..................너무 그러지마. 나도 실수할려고 실수한건 아니야.
일부러 그랬겠어?
잘해줄려고 하다보니까 그런거지 뭐....
그런데 또 실수할수도 있을거 같아.
에휴.
그냥 쫑알 대고 싶었어.
오늘 업무가 정말 많았는데 크레임도 많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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