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왔던 애니들 중에 감정이 기억하는 애니들은
카우보이 비밥(BANG!) 란마(약간 부럽?)
천원돌파 그렌라간(말할꺼도 읍슴)
블랙라군(새로운 사상을 가질수 있었음)
xxx홀릭(노래랑 분위기 좋음)
코드기어스 시리즈(아흑 주인공ㅠ)
나츠메 우인장(잔잔한 분위기가 넘좋음)
에반게리온(하앍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강철의 연금술사 시리즈(리메이크 포함 그리고 명언 개쩜)
클라나드(네타주의 글: ㅅㅂ 몪)
핼싱(걍 주인공 강함)
동쪽의 에덴(왜...기억을..)
흑의 계약자 시리즈(핡흙핡 쌍둥이 별자리잉 넘좋타아앙!),
요르문간드(으아아아아아 요나어아아 와이리 넘좋아아아ㅏㅏ아!!!!),
마오유우 마왕용사(가슴...농사..용사...경영...가슴....),
공의 경계(옷 코디가..새로운데..?),
신세계(약간 싫음 이유는 말안하겠음)
보쿠라노(분위기가 싫음)
엔젤비트(의자로 인공위성 띄울기세)
너에게 닿기를(내 맘까지 순수해지는 애니-)
사쿠라장(인생! 열심히 살아야돼!!!)
ㅌ ㄹㅂ ㅌㄹㅂ(아청아청)
그 외의
보쿠노 피코, 스쿨데이즈등등 넘 야하거나 충격적인 것은 빼주새욤
그리고 가슴이 두근두근대고 싸우는 모습들이 멋있는 것으로 중립적인 애니들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세이버가 옆에서 누워있고, 시로가 세이버의 단추를 풀었던 기억이..크윽)
제로의 사역마(충분히 야하고 출렁이지만 주인공 사이토가 전쟁에 뛰어드는 장면이 떠올라 여기다 넣음)
작안에 샤나(그렇게..야하지 않았던...기억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비슈웅! 와장창!)
등등 들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