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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럼버밀 체험기....
게시물ID : dayz_2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진한사람
추천 : 1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08 20:02:42
에어필드에서 헬추 엠포줍고 풀파밍해서 친구들과 갔던 럼버밀.
 
가슴이 싸늘하다....총알은 눈보다 빠르다.....
 
칼같이 (필자 포함 세 명 중)두명 스나이핑 당하고 나는 친구들으 원쑤를 갚기 위해 달렸지만 코너 돌 때 갑툭튀한 에케에게 끔쌀
 
결국 리스폰해서 어찌어찌 모신나강에 롱레인지 달고 남들 다 저격하러 간다는 뒷산에 힘겹게 올라가서 럼버밀을 보면 아무도 없음.........
 
서버는 40명 풀방인데 럼버밀엔 아무도 없어........뭐야..........서버 괜히 옮겼어...
 
근데 주유소는 빵빵 터지네?? 진심 총소리도 안 나는데 누가 터트리는건지 존궁금
 
결국 30분정도 산에서 개개다 안되겠다 싶어서 아파트 옥상으로 가 보면
 
역시나 아무도 ㅇ벗음ㅋㅋ
 
과감하게 서버를 바꾸고 옥상에서 리젠!
 
과 동시에 옥상 밴딧단 8명과 조우!!!(아파트 한 채당 4명)
 
벌집핏자로 변신! 탕! 탕! 투타탕! 투탕카멘!!!!!!
 
 
 
 
 
KakaoTalk_20140908_011616355.jpg
KakaoTalk_20140908_012125646.jpg
 
<숨은 밴딧 찾기>
 
 
 
아! 럼버밀은 갈 곳이 못 되는구나!!!!
 
으아!!!!!!!!!!!!!!!!!!!!!!!!!!!!!
 
나도 사람 죽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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