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비뤼 입니다. 일단 저는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음. 우리는 가게 하나가 있음. 가게에 방도 하나 있는데 그 방에서 일하는 시간때 밥먹거나 쉬거나 컴퓨터를 함 하여튼 그 방에서 밥을 할꺼 아니예여 그래서 환풍기가 하나 있음 근데 그 환풍기가 옆 가게의 화장실인가 창고인가랑 이어져 있음. 근데 오늘 저녁 먹기 전에 공부를 하고 있었음 바닥 따끈하게 보일러 틀어놓고 상핀다음에 문제집 풀고 있었는데 환풍기 쪽에서 "애기야~ 애기야~"라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아 개 주인인가 보다 함. 환풍기 쪽에 개가 2마리인가 있음. 그 두마리는 저녁만 되면 맨날 짖어뎀 아오 그 개짖는 소리가 가게 문 밖까지 들림 또 "애기야~" 함. 여자 목소리가 콧소리 섞임 그러자 개가 대답을 함 "컹!" 하고 그러자 "조용히 안해!?" 라고 함 급 조용해짐 나는 신경 안쓰고 다시 공부를 함 근데 그 여자가 "아우~ 귀여워! 귀여워~~" 콧소리를 앵앵 거림 아니 근데 또 이 여자가 "아씨.. 이게...?" 라고 함 또다시 "귀여워~! 손~ 손~?" 미친 츤데레도 아니고 "아나 너 X쌌어!? 이게 죽을라고!!! 야!!!" 조용해짐 그리고 크게 쿵 하고 소리가 들림 남자가 들어 온것 같음 "야 너 안꺼져?(남자에게)" "우웅~ 우우우웅~~ 뿌잉뿌잉" 이러는 거임 목소리만 들어봐도 20대 중반인데 목소리가 송중기 쮸밤 "미친놈.... 야 얘 X쌌어," "아씨.. 더러워" 목소리 급 정색 함.그러자 개가 크게 짖어됨 "컼엌어컹커엌엌어컹커엌ㅇㅋㅇ엉ㅇ!!!" 그러자 탁탁 인가 퍽퍽 인가 소리가 남 개가 낑낑 거림 급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