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마트에 갔습니다.
시식코너가 있네요?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고 맛없으면 안사면 됩니다.
근데 시식코너가 없는 음식이 있어요
포장만 보면 정말 제 입맛에 딱 맞을것 같아요
근데 포장만 번지르르하고 샀다가 맛없으면 어쩌지 하면서 고민하다가
팔라고 내놓은 상품 맘대로 뜯어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고 맛없으면 그상품 내려놓고 가는거나 다름이 없어요
복돌이나 저거나 뭐가 다릅니까? 저건 눈에보이는 범죄라서??
복돌로해보고 재미있으면 사려고 했다? 실제로 구매도 했다?
마트가서 맛있어 보이는 물건 맘대로 뜯어서 드신 다음에 살지말지 결정하는거 동영상으로 인증해주시면
저도 그려러니하고 이해해드릴게요
그럴자신없으시면 옹호한다던가 자신있게 얘기하지마세요..